[2019 한국기계전] 크레아폼, 3D 측정 솔루션으로 한국 산업계 섭렵

기사입력 2019.11.01



실제 사물의 디지털화를 가능케 한 3D 측정 기술은 오프라인 산업계에 온라인 세계를 열어 줬다. 정밀 진단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대폭 향상한 3D 측정 기술의 활용 범위 또한 제조와 건축, 선박과 자동차를 넘어 교육과 의료, 콘텐츠까지 광범위하게 확대하고 있다.

3D 측정 솔루션을 전문으로 개발·제조하는 크레아폼(Creaform)은 15년간 3D 측정 분야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들고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막한 ‘한국산업대전 2019-한국기계전(KOMAF)+제조IT서비스전(MachineSoft)(이하 2019 한국기계전)’을 찾았다.

전시 기간 동안 참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은 크레아폼의 출품작은 주로 광학 측정 시스템 제품이다. 그중 HandySCAN BLACK과 Go!SCAN SPARK는 3.2버전의 기술 혁신을 이룬 크레아폼의 최신 제품이다.

전 세계 13개 국가에 지사와 총 16개의 대리점을 보유하고 있는 크레아폼은 한국 시장 섭렵을 위해서도 두 발을 바삐 움직이고 있다.

특히 한국의 제조업계도 3D 측정 솔루션의 품질 관리 분야 활용률에 주목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크레아폼의 APAC 매니저인 Patrice Parent의 말에 따르면, 국내 제조업과 연관된 다양한 R&D 센터에서부터 자동차, 항공우주 등의 분야까지 크레아폼이 제공하는 3D 측정 솔루션의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으며, 현대, 기아, 삼성, LG 그룹 등 다국적 사업을 펼치는 한국의 대기업들과도 긴밀히 발을 맞춰나가고 있다.

Patrice Parent은 4차 산업혁명의 화두로 ‘연결성’과 ‘정보’를 꼽았다.

“고객사의 제조 과정 운영에 3D 측정 솔루션을 활용해 적절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이 크레아폼의 임무”라고 언급한 Patrice Parent은 “연결성과 데이터를 동시에 제공하며 단순한 제조과정의 운영 외에도 품질 개선과 시간 단축 등의 측면에서 만족감을 얻을 수 있도록 끝없이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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