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국기계전] 건우초경(주), “멈추지 않는 기술 개발과 경영 혁신이 저력의 비결”
2019.08.11
초경합금은 주로 내마모성을 필요로 하는 절삭공구에 사용되는 합금으로, 경도가 매우 높은 금속 화합물을 일컫는다. 하지만 현재 국내 초경 산업은 포화 상태로 인해 어려움을 맞았다. 이에 해결책을 ‘해외 시장’과 ‘기술력’에서 찾아 어려움을 헤쳐 나가고 있는 기업이 있다.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한국산업대전 2019-한국기계전(KOMAF)+제조IT서비스전(MachineSoft)’에 참가하는 건우초경(주)은 ‘맨땅에 헤딩’ 정신으로 1992년부터 한 길만을 고수해, 아연이 함유된 금속 하우징을 최초 개발한 초경합금 전문 기업이다. 범용선반, 밀링과 같은 기본 설비는 물론 프로파일과 와이어커팅, 연삭기 등 최첨단 설비를 구비해 기술 개발과 제조에 힘을 싣고 있는 건우초경은 80% 이상의 제품을 영국과 독일, 프랑스 등 해외 시장으로 수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건우초경은 Tungsten-carbide(텅스텐-카바이드)를 주력 제품으
[2019 한국기계전] 만글로벌, 축적된 DB로 고객 요구 파악
2019.08.10
‘컴프레서’는 제조 현장에서 가장 흔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비 중 하나이지만, 이에 대한 전문성을 갖고 공급하는 기업을 찾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현장의 요구가 다변화 됨에 따라 이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제품을 공급하는 기업에 대한 필요가 확대되고 있다. 일산 킨텍스에서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한국산업대전 2019-한국기계전(KOMAF)+제조IT서비스전(MachineSoft)'에 참가하는 만글로벌은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컴프레서 관련 부품을 공급하는 전문 기업이다. 2016년 설립된 만글로벌이 3년 가량의 길지 않은 업력에도 불구하고 컴프레서 부품 공급에서 좋은 평가를 얻을 수 있었던 이유는 DB(데이터베이스)에 기반한 시장동향 파악에서 찾을 수 있다. 만글로벌은 정기적인 시장조사와 해외 전시회 방문 등을 통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부품시장에 대한 발 빠른 동향 파악과 분석에 전력투구하고
[2019 한국기계전] 승진산업(주), “자체 내진 기술력으로 해외 시장까지 선점”
2019.08.10
2016년 경주 지진과 그 다음 해 포항 지진까지 대규모 지진이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한국도 지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기 시작했다. 승진산업(주)는 그간 다소 부진했던 국내 내진 산업계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까지 나아가고 있다.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한국산업대전 2019-한국기계전(KOMAF)+제조IT서비스전(MachineSoft)’에 참가하는 승진산업은 2016년 경주 지진 사태 이후 내진에 관련된 신축 이음 개발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해 익스펜션 조인트를 전문적으로 개발․제조해 온 업체다. 1989년, 승진산업이 첫발을 떼었을 때는 주로 일본의 자료를 모방하는 수준에서 제품을 설계․제작하는 수준에 그쳐야 했다. 하지만 국내에도 아파트와 고층빌딩이 다수 들어서며, 지진에 대한 경각심이 제고됨에 따라 국내 수요도 점차 증가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동시에 관련 업체도 증가해 국내 시장은 금세 포화 상태에 이르렀다.
[2019 한국기계전] 지비하이텍 “머신비전의 국산화에 초점”
2019.08.10
최근 공장에 부는 자동화 흐름에 맞춰 생산품의 품질보증(Quality Assurance, QA)도 비전 검사기 등을 이용한 무인 자동 검사로 이뤄진다. 이때 사용되는 머신비전의 대부분은 선진국 제품들이다. 선진국에 의존하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국내 중소기업이 머신비전의 ‘국산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주관으로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한국산업대전 2019-한국기계전(KOMAF)+제조IT서비스전(MachineSoft)’(이하 2019 한국기계전)에 비전 검사기 전문 업체 (주)GB-HITECH(이하 지비하이텍)이 참가한다. 2013년 4월 전용공작기계 라인 설계기술 기반의 기업 GB-Teck로 시작한 지비하이텍은 치수·열처리·외관·표면·탭 검사 등 자동화 검사 라인 및 비전 자동 검사 장비 등을 제작·판매하고 있다. 2018년 5월, 현재의 사명으로 거듭난 이후 사업장과 범위를 확장하며 고객과
[동영상뉴스][2019 한국기계전] DNE LASER, 파이버레이저 분야의 신흥강호로 ‘우뚝’
2019.08.08
레이저가공기 시장의 흐름이 과거 Co2가공기에서 파이버레이저가공기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 시장은 기존에 업계를 주도하던 국내외 기업들은 물론 새롭게 진출하려고 하는 기업들까지 가세해 각축을 벌이는 치열한 전쟁터가 됐다.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한국산업대전 2019-한국기계전(KOMAF)+제조IT서비스전(MachineSoft)'에 참가하는 DNE코리아는 중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DNE LASER의 한국법인으로, 국내 레이저가공업체인 신우NC테크와도 한솥밥을 먹고 있다. DNE LASER의 김봉석 상무이사는 “여러 중국업체를 만났지만 DNE는 오히려 ‘한국에 DNE의 장비를 수출하고 싶다’는 역제안을 줘서 고민이 많았다”며, “신우NC테크가 레이저 장비를 제조하는 기업이기 때문에 장비의 내부에 더 관심이 많았는데 DNE는 사용하는 부품이나 제작 과정이 다른 중국 기업과 달랐고, 특히 자사만의 헤드를 쓰
[2019 한국기계전] 나라삼양감속기, 반세기 노하우 기반으로 또 다른 영역 개척 나서
2019.07.27
다른 나라와는 비교조차 어려울 정도로 빠르게 이뤄졌지만, 상대적으로 역사는 짧은 우리나라 산업화의 역사를 생각해 볼 때 업력이 ‘50년’이 넘는다는 것은 해당 분야의 대가(大家)라고 불리우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할 수 있다.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한국산업대전 2019-한국기계전(KOMAF)+제조IT서비스전(MachineSoft)'에 참가하는 나라삼양감속기는 1967년에 창립된 이래 50년이 넘는 세월동안 산업용감속기의 국산화 및 보급에 앞장서 온 기업이다. 특히, 부동의 브랜드 파워와 최첨단 기술개발을 통해 자동화로봇, 전기자동차, 방산분야 등의 고정밀·하이테크사업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나라삼양감속기는 현재 기어드모터 시장의 70%, 웜감속기 시장의 4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으며, CJ를 비롯해 포스코, 현대제철 등 대기업의 생산/물류라인 및 다양한 하이테크 자동화시장에 최첨단 동력전달장치를 납품하고 있다. 특
[동영상뉴스][2019 한국기계전] 인아텍, ‘사람’과 ‘로봇’이 함께하는 스마트공장 솔루션 제공
2019.07.22
‘제조현장의 스마트화’를 떠올릴 때 가장 먼저 사람들이 연상하는 것은 생산라인을 비롯한 제조 과정에서 인력이 배제된 채 로봇과 기계가 분주히 움직이는 모습이다. 그리고 이러한 생각은 ‘로봇이 사람의 일자리를 뺏는다’는 공포감으로 이어지고 있다.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한국산업대전 2019-한국기계전(KOMAF)+제조IT서비스전(MachineSoft)'에 참가하는 인아텍은 이러한 우려에 대해 “사람과 로봇이 같은 공간에서 일하는 것이지 근로자를 다 빼고 로봇이 대체하는 것에 대한 우려는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전했다. 1979년에 인아기계로 설립된 인아텍은 그동안 반도체나 LCD에 들어가는 물류이송, 컨베이어설비 등을 제작했으며, 현재는 레이저 어플리케이션에 들어가는 레이저커팅‧드릴링 설비. 스마트팩토리 사업군에 들어가는 자율주행 로봇, 협업로봇과 이에 관련된 그리퍼 등을 제작 판매하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인아텍은 물류 분야의 스마트화에
전통제조업과 최첨단 IT기술, 한 전시회에서 만나다
2018.12.31
전세계에서 가장 큰 제조업 전시회 중 하나로 꼽히는 하노버메세는 최근 큰 변화를 맞이했다. 그동안 같은 지역에서 개최돼 온 컴퓨터 기술 전시회인 ‘CEBIT'을 올해부터 하노버메세가 통폐합해 운영하게 된 것이다. CEBIT가 32년 만에 폐지된 이유는 ‘수요의 감소’에서 찾을 수 있다. 처음 CEBIT 전시회가 개최됐을 당시만 하더라도 컴퓨터와 관련된 최첨단의 기술을 선보인다는 자부심으로 가득한 전시회였으나 이제는 산업전시회에서 소개되는 거의 모든 제품에 컴퓨터 기술이 탑재됨에 따라 차별성을 두기 어려워진 것이 전시회 통폐합에 가장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현상은 미국의 대표적인 산업전시회인 CES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애초 ‘가전’만을 다뤘던 CES는 이제 그해 가장 주목받는 IT기술이 공개되는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이렇듯 전시회의 흐름을 바꿔가는데 있어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요인은 바로 ‘디지털화로 인한 전시회의 융복합’이라고 할 수 있다. 한동안
[2017 한국기계전] ㈜한터테크놀러지, 시장·고객 니즈 반영한 제품군 보유…다양한 선택폭 제공
2017.10.28
지난 24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7 한국기계전(이하 한국기계전)’에 참가한 ㈜한터테크놀러지(이하 한터테크놀러지)는 2001년 CNC조각기 제조 전문 업체로 시작해 16년간 커팅 및 조각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다양한 산업 분야의 요구사항을 만족시키는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자체 개발 콘트롤러를 보유하고 있는 한터테크놀러지는 단순히 하드웨어를 제조하는 업체와 달리 시장의 니즈를 즉각적으로 반영해 상품화를 진행하면서 시장을 선도해 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로 3회째 한국기계전에 참가하는 한터테크놀러지는 이번 전시회에서 HFL-S(파이버 레이저 커팅기), HRM48s(CNC 라우터), HLM48e(CO2 레이저커팅기), HFL-M(파이버레이저 마킹기)를 선보였다. 한터테크놀러지의 임재봉 대리는 “한터테크놀러지는 사인업계에서 이미 안정적으로 자리매김했지만 산업 시장에서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싶어 한국기계전에 참가했다
‘2017 한국기계전’, 제조 기술 방향성 및 최신 산업 트렌드 제시
2017.10.19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지난 18일, 서울 중구 웨스턴 조선 호텔에서 ‘2017 한국기계전(Korea Machinery Fair 2017, 이하 한국기계전)’ 관련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오는 24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한국기계전은 ‘4차 산업혁명의 플랫폼’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한국기계전은 제조업의 기반이 되는 기계류와 부품·소재뿐만 아니라 IT 융합, 스마트공장, VR/AR 등 제조혁신을 이끌 첨단기술들이 한자리에 총망라돼 미래 제조기술의 방향을 제시할 전망이다. 최형기 상근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국기계전은 ‘제조 패러다임의 혁신’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핵심 기술과 그에 걸맞는 기계와 ICT 등의 산업 분야뿐만 아니라 융합이라는 현 산업 트렌드에 걸맞도록 새로운 전시회로 조성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4차 산업혁명과 ICT 융합이라는 산업변화와 함께 솔루션과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날로 커져가고 있는 가운데, 한국기계전과 동일한 기간에 처음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