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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EX 2020(한국국제기계박람회), 코로나19로 인해 7월로 일정 연기

기사입력 2020.04.02

심토스 2020·코리아 팩 2020 등 상반기 개최 예정 산업전시회 줄줄이 연기

국내 기계산업의 핵심 지역인 경남 창원에서 다음달 열릴 예정이었던 ‘2020 한국국제기계박람회(Korea International Machinery Expo 2020, 키멕스, 이하 ’KIMEX 2020')’의 개막 일정이 늦춰졌다.

KIMEX 2020(한국국제기계박람회), 코로나19로 인해 7월로 일정 연기 - 온라인전시회


KIMEX 2020을 주관하는 한국기계산업진흥회(KOAMI, 기진회, 이하 ‘기산진’)측에 따르면 당초 경상남도‧창원시의 공동 주최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오는 5월 19일부터 22일 까지 나흘간 열릴 예정이었던 KIMEX 2020의 개최 일정이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두 달 가량 늦춰지게 됐다.

연기된 일정에 따르면, KIMEX 2020은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동일한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기산진 측 관계자는 “당초 7월 마지막 주 개최도 논의선상에 올랐으나, 결국 한 주 앞당긴 7월 21일 개최로 일정을 확정짓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3월 말 개최 예정이었던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시회(SIMTOS2020, 이하 심토스)가 10월 5일로, 4월 중순 개최 예정이었던 국제포장기자재전(KOREA PACK 2020 이하 코리아팩)이 7월 27일로 각각 일정을 변경함에 따라, 참가업체들과 전시주최 측 모두 곤혹스런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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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과 함께 스마트팩토리,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과 같은 첨단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제조 공장도 똑똑해지고 있다. 기계와 스마트화의 융합으로 더욱 발전된 스마트기계와 제조업의 미래 공장인 스마트공장 데모장비를 내년 5월19일부터 22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제13회 2020 한국국제기계박람회(KIMEX 2020)'에서 만나볼 수 있다.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손동연, 기진회(KOAMI), 이하 '기산진')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경남 지역경제 조기 활성화에 앞장서기 위해 개최시기를 기존 10월에서 5월로 변경했다. 이번 전시회는 지방 지역최초 '스마트공장 데모장비'를 100부스 규모로 유치해 시연해 보인다. 또한, 전시장내 오픈형 세미나장에서 스마트공장 설명회를 개최해, 참관객과 호흡하는 현장 분위기를 만들어 가겠다는 게 기산진 측의 생각이다. 17일 기산진에 따르면, 일본과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