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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EX2020] SPM(에스피엠), 와이어 방전가공으로 신소재 가공의 새로운 가능성 제시

기사입력 2020.03.30

해외 시장 적극 공략으로 100만 달러 이상 수출 공헌 수차례 인정받아

국내 중소기업이 전체 수출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더 확산되고 있으나, 상당수 중소기업은 내수 시장에서 일정 수준의 성과를 거둔 이후에 해외 진출을 시도하기 때문에, 해외 진출의 ‘골든타임’을 놓치게 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KIMEX2020] SPM(에스피엠), 와이어 방전가공으로 신소재 가공의 새로운 가능성 제시 - 온라인전시회
EMO 2019 전시회에 참가한 SPM 임종석 대표이사((오른쪽에서 두번째)


한국기계산업진흥회(KOAMI, 기진회, 이하 ‘기산진’) 주관, 경상남도‧창원시의 공동 주최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오는 7월 21일부터 24일 까지 나흘간 열리는 ‘2020 한국국제기계박람회(Korea International Machinery Expo 2020, 키멕스, 이하 ’KIMEX 2020')에 참가하는 SPM(에스피엠)은 일찌감치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100만 달러 이상 수출의 탑을 수 차례 수상한 바 있으며, 지속적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해 가고 있는 기업이다.

1993년 ‘서울정기’라는 이름으로 창립한 이래 30년 가까운 세월 동안 금속가공용 CNC Wire cut machine을 순수 국내기술로 제작‧공급해 온 SPM은 특히 Window 기반의 운영방식으로 사용자의 접근성과 편리성을 탑재한 Smart cut machine series를 생산하고 있다.

SPM이 이번 KIMEX 2020에 출품하는 제품은 우주항공 부품, 원자력 발전기 부품, 의료기기 관련부품 등에서 사용되는 신소재와 관련된 가공하기 어려운 재료를 와이어 방전가공을 응용한 가공이 가능하도록 로터리 인덱스를 부가 축으로 장착해 회전제품이나, 분할제품을 가공할 수 있는 제품이다. 기존제품과 달리 카메라를 장착해 가공상태의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소규모 사업장에서 상시 대기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원격접속 감시기능을 강화했다.

SPM 측은 ‘품질만 좋으면 물건이 팔리는 시대는 지났다’는 생각으로, 올해는 외관 커버를 둥근 형태의 모양으로 디자인해 좀 더 부드럽고 친근감이 느껴지도록 감성을 가미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KIMEX 전시회에 두 번째로 참가하는 SPM은 그 동안 남부지역의 산업단지의 업체들이 서울까지의 원거리 전시관람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고객과 근접해 상품을 소개하고 고객의 소리를 들어보고자 이번 전시회를 선택했다. 아울러 지방산업단지의 고객들이 많이 방문해 관람해 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SPM은 고객으로부터 사랑받는 제품을 만드는 기업이 되기 위한 상품개발 보급에 노력하고 있으며, 국내외를 비롯한 모든 시장에서의 치열한 경쟁과 불확실한 시장확장을 위해 무모할 정도의 시장 개척을 지속적으로 추구하고 있다.

지속적인 국내 시장의 위축과 급변하는 시장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신제품의 개발, 고품질의 제품을 공급하기 위한 전사적으로 노력 중인 SPM은 특히 경쟁제품들이 난립한 해외시장에서 거둔 적지 않은 성과들을 통해 아직은 지속정장이 가능함을 체험하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SPM의 임종석 대표이사는 “지속적인 경기위축과 침체를 벗어나기 위한 개별기업의 노력과 변환기의 제조업 환경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제조상품의 고도화는 물론 신시장 개척을 위한 제조기업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SPM은 국내시장의 지속적인 유지를 위한 노력과 해외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동유럽, 서아시아, 남아시아 지역 및 남미시장을 개척하고자 하는 노력을 병행한 결과 조금씩 시장이 열리고 있으며 수년안에 안정적인 시장 진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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